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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이가 어린이집에서 영어수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듣고 오면 정말 깜짝 놀랄만큼 많은 문장을 외워 쏟아낸다. 한글도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영어 수업을 듣고 오는 이한이.

수업을 마친 날이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문장들을 쏟아낸다.

아직 한글도 모르는 애가 알파벳을 읽는 걸 보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은 온몸으로 알파벳을 만들어 보여준다.

자세히 보니 다름 아닌 Q와 X.

작은 몸을 요리조리 구부려가며 알파벳을 표현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해 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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