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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타임을 할 때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탑처럼 위태롭게 흔들거려, 곁에서 지켜보는 제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하지만 정작 아인이는 조금도 힘들지 않은지, 이따금씩 편안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씩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네요.

우리 아인이가 어느새 71일 차라니, 아이가 자라는 시간은 참 빠르기만 합니다.

엄마품에 안겨있는 귀여운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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