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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태어난지 두달이 넘었습니다.
이제 제법 목을 가누기도 하고 눈을 마주치며 방긋 웃습니다.
잠도 제법 늘어 새벽수유는 한번으로 줄어 한밤중에는 여섯시간씩 자기도 합니다.
엄마 뱃속에서도 그렇게 발길질을 하더니 태어나서도 발차기를 멈추지 않는게 재밌습니다.
터미타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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